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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ium 서곡 序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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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사람이 스스로 마음을 click[점검]하누나.

 

대한 민국의 불교 종단은 그 법맥을 분명 禪宗에 두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以心傳心, 마음으로 마음을 전하시는 법이 우리의 宗旨[종지]입니다. 

달마[Bodhi-dharma]와 六祖[육조]대사의 自性自度, 스스로의 성품을 제 스스로 건네는 법이 우리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왠가? 이 가르침은 문자로 씌여진 교설이 아니로되 바로 부처님 법문의 골수[骨髓]임이 오랜 세월을 두고 모래알보다 많은 선지식과 祖師들에 의하여 검증된 바이기 때문입니다. 조사들에 의하여 검증된 오래된 법문이므로 祖師禪[the patriarchal ch'an(中), zen(日)]이라고 불렀습니다.

알기가 어려운 까닭에 일본도 중국도 이미 조사선은 그림자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그 명맥뿐입니다. 이 어렵다는 생각은 이것이 책이나 글로 배우는 것도 독학해서 되는 일도 아니며 오직 깨우친 스승에 의하여 면면히 맥박을 이어가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우리의 소의 경전은 금강경도 아니고 화엄경도 아니며 법화경도 아닙니다. 마음으로 마음을 전하시는 조사선입니다. 이 공부하자고 만든 신[新]문이요 이 공부 잇자고 하는 구[舊]문입니다. 세상을 탓하지도 말고 종단을 탓하지도 말고 오직 나의 어리석음을 문득 지혜로 돌이키자는 공덕의 소식이므로 미래의 신문이라는 것입니다.

불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의지하면 도리어 지옥갑니다. 예수를 모르며 교회 다녀야 더욱 어리석어지기 때문에 제 마음의 교회 절에 다니자는 운동입니다.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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