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ures

 
 

Old&New Books

Home Scriptures Old&New Books      

      제    목:   무엇이 그대의 본래 얼굴인가?
      작성자:   관리자   [admin@urbuddha.net]
 




무엇이 그대의 본래 얼굴인가? : 육조단경과 자성 보는 법


묘봉 저 / 견우회 편 | 비움과소통  | 2012년 03월


 


육조대사의 가르침을 간직한 마음공부의 지침서!


『무엇이 그대의 본래 얼굴인가』는 육조대사의 법문 <육조단경>을 자세히 풀어 선 공부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선어록 중 유일하게 ‘경’으로 찬탄 받은 <육조단경>을 널리 번역ㆍ해설한 책으로, 참마음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는 말씀들을 수록하였다. 특히 <육조단경> 가운데 마음을 곧바로 깨닫도록 하는 직지인심의 ‘자성 보는 법’을 별도로 편집하여 참선수행과 결부시켜 강설하였다. 화두에 간절한 의문을 품고 참구하는 ‘간화선’을 비롯하여 말 끝에 단박 깨닫는 ‘조사선’, 본래 성품을 묵묵히 반조하는 ‘묵조선’ 등 참선 수행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묘봉 선사 찬주



저자 묘봉 선사는 본은 평산이요, 속명이 신동욱으로 임오(壬午: 1942)생이다. 수덕사에서 만공 스님 제자인 덕산(悳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외 포교를 하다 귀국해서 1984년 덕숭총림 초대 방장 혜암(慧庵) 스님으로부터 수법(受法)하였다. 대전 국은사와 서울 화계사에 주석하며 외국스님과 신도들을 대상으로 선(禪)을 설파해 호응을 받았으며, 현재 공주 갑사에 주석하며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에는 《천수경 이뭣고》,《눈 없는 돌사람이 글자 없는 책을 읽는다》, 《선문촬요》, 《육조 법보단경》, 《조사선에로의 길》, 《철학의 파멸》등이 있다.




견우회는 혜암(慧菴, 1886~1985) 선사의 가르침과 법어를 받은 불자가 중심이 되어 결성한 재가 수행모임. 혜암 선사는 입적을 눈앞에 둔 1985년 5월 15일 재가불자들이 이 땅에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터전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見牛會(견우회)’란 명칭과 게송을 함께 내리시었다. 학송(鶴松) 법사의 지도 아래 견우회를 이끌라 하시고, 애석하게도 동년 5월 19일 입적하시었다. 견우회 회원들은 스승의 유훈을 받들어 오늘날까지 참선법회를 이어오면서, 혜암 선사의 선어록 《바다 밑의 진흙소 달을 물고 뛰네》를 엮어 펴내기도 했다. 견우회의 법회는 불자모임의 요청이 있으면 수시로 열리고 있으며, 정기법회는 매월 둘째ㆍ넷째 일요일 오후 2시 조계사 불교대학교육관 2층 4강의실에서 열린다. 다음카페 견우회 우담바라.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머리말 - 묘봉 스님

 엮은이의 말 - 학송 법사

 일러두기 - 법보단경 저작과 편찬 인연

 

제1부. 육조 혜능대사 행장

 ○ 일자무식 나무꾼이 조사선의 건립자가 되다

 

제2부.자성 보는 법

 1. 반야삼매와 무념

 2. 자재해탈과 무념행

 3. 생각을 끊어 버리려고 하지 말라

 4. 무념법을 깨달으면 만법에 통하게 된다

 5. 단박에 활짝 깨닫도록 가르치는 돈교법문

 6. 무념ㆍ무위ㆍ무주를 깨닫게 하는 ‘무상송’

 7. 오직 ‘성품 보는 법’만 전하다

 8. 무엇이 돈(頓)과 점(漸)인가?

 9. 번뇌가 없거늘 무슨 지혜를 구할 것인가

 

제3부.육조 법보단경

 ○ 육조단경 서(六祖壇經序)

 

1. 행유품(行由品)

 ○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 자기 성품이 불생불멸임을 보라

 ○ 본래 한 물건도 없으니

 ○ 일체 만법이 자성을 여의지 않는다

 ○ 무엇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

 ○ 선정과 해탈을 논하지 않는다

 ○ 선도 악도 아닌 부처님 성품

 

2. 반야품(般若品)

 ○ 공(空)에도 집착하지 말라

 ○ 하나가 진실하면 일체가 진실하다

 ○ 범부가 곧 부처요 번뇌가 곧 보리이다

 ○ 바른 견해를 세워 번뇌에 물들지 않으면

 ○ 집착하는 마음 떨쳐버리면 막힘이 없다

 ○ 바르고 진실한 지혜를 일으켜 관조하라

 ○ 일체 법을 보되 마음이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으면

 ○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걸리지 않아야

 

3. 의문품(疑問品)

 ○ 공덕과 정토를 밝힘 ○ 견성이 ‘공’이요 평등이 ‘덕’이라

 ○ 마음이 청정하면 국토가 청정하다

 ○ 찰나에 극락을 보는 법

 ○ 마음이 평등하고 행이 곧으면

 

4. 정혜무이품(定慧無二品)

 ○ 선정과 지혜가 둘이 아니다○ 일행삼매는 늘 곧은 마음으로 사는 것

 ○ 생각생각 모든 법에 매이거나 머물지 않아야

 ○ 여러 경계를 겪을지언정 물들지 아니하면

 ○ 성품은 만 가지 경계에 오염되지 않는다

 

5. 교수 좌선품(敎授 坐禪品)

 ○ 밖으로 상(相)을 여의고 안으로 고요하면

 

6. 전향 참회품(傳香 懺悔品)

 ○ 텅 빈 공(空)에 잠겨 고요함만 지키려 들면

 ○ 마음 속 중생을 제도하라

 ○ 안으로 심성을 도야하고 밖으로 남을 공경하라

 ○ 성품을 보고 통달해 다시는 걸림이 없다

 ○ 보신불 - 생각마다 자신을 살펴 본심을 잃지 않는다

 ○ 화신불 - 생각을 선하게 돌이켜 지혜를 낳는다

 ○ 법신이란 본래 구족되어 있는 것

 

7. 참청 기연품(參請 機緣品)

 ○ 무진장 비구니가 열반경에 대해 묻다

 ○ ‘마음이 곧 부처’임을 깨달은 법해 선사○ 법화경을 굴리게 된 법달 선사○ 삼신(三身)ㆍ사지(四智)를 깨친 지통 선사○ ‘허공 법문’을 깨달은 지상 선사○ 열반경의 대의를 요달한 지도 선사

 ○ 대중의 우두머리가 된 청원행사 선사

 ○ 남악회양 “한 물건이라 해도 맞지 않다”○ 유마경을 보고 마음 열린 영가현각 선사○ 참다운 선정을 배워 도를 얻은 지황 선사

 ○ 나는 불법을 알지 못하노라

 

8. 돈점품(頓漸品)

 ○ 법에는 돈과 점이 없건마는○ 계ㆍ정ㆍ혜를 질문한 지성 스님○ 혜능 대사를 시해하려다 제자가 된 지철 스님○?현종기를 지어 조계돈교를 선양한 신회 선사

 9. 호법품(護法品)

 ○ 측천황후와 설간이 불이법문을 깨닫다

 

10. 대시품(對示品)

 ○ 양변을 떠나 중도를 이룩하는 대법(對法)

 

11. 부촉품(付囑品)

 ○ 법과 성품은 생멸도, 오고 감도 없다

 ○ 일상삼매와 일행삼매를 통달하라

 ○ 불심종의 법맥을 밝히다

 ○ 자성진불게 - 진여자성이 참 부처다

 ○ 보조 발문

 



작성일  (date : 2012-05-01 오후 6:49:30,   visit : 435)
첨부파일#1     whatface(1).jpg (size : 129.4 Kb)     Download : 460
이전글    존재를 삼켜 허공을 뱉아라
다음글    천수경